자동차사고 시 운전자 대응 요령

  1. 어떠한 경우에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
    • 당황하면 사기꾼들의 의도대로 사고가 처리되어 피해가 늘어날 수 있음
    • 침착하게 사고 발생 경위를 파악하고 현장보존, 목격자 확보 및 보험사 도움 요청 등을 통해 합리적인 사고처리 ?疫萱?찾아야 함
  2. 사고 발생 시 즉시 보험회사에 알려 도움을 요청
    • 보험회사에 사고접수를 함으로써 사고 현장에서 상호 양해 하에 헤어진 후 뺑소니를 주장하는 보험사기 수법에 대비
    • 보험회사를 통하면 직접 처리할 때 보다 적은 비용으로 처리가 가능하며 사고 조사과정에서 사기꾼의 보험사기 경력이 확인될 수 있음
      [참고] 보험회사에 사고접수를 한다고 해도 반드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은 아니므로 보험료 인상을 걱정할 필요는 없음
  3. 사고현장에 대한 증거 보존을 위한 사진촬영
    • 사기꾼들은 사전에 공모한 목격자를 내세워 운전자의 과실을 부각시키므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고현장에서 증거를 확보해야 함
    •   ☞ 차량의 이동경로, 사고현장, 충돌부위 등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면 보험사기 입증이 가능하므로 정확한 분석을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
    •    ?? 자동차를 장시간 현장에 새워두면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으므로 5분 내에 휴대폰 카메라 등을 이용하여 사고현장을 촬영하고 자동차를 도로변으로 이동
  4. 사고에 대한 목격자와 상대차량 탑승자 등을 정확히 확인
    • 사기꾼들은 유리한 진술을 확보하기 위해 목격자를 추가 또는 교체하고 사고차량의 탑승자를 추가하거나 바꿔서 부상자를 확대하려고 함
    • 따라서 목격자와 탑승자를 정확히 확인하여 이러한 시도를 방지
  5. 사고현장에서 합의할 때에는 반드시 합의서 등 증거자료 작성
    • 보험회사에 사고접수가 불가능하여 불가피하게 사고현장에서 합의를 하는 경우에는 뺑소니로 몰리지 않도록 합의서 등을 작성
    • 합의서 내용에는 합의금액, 장소, 일시, 합의금의 보상범위, 자필서명 등을 반드시 포함
  6. 사고에 대한 과실을 상대방의 주장대로 인정하지 말 것
    • 사기꾼들은 해박한 관련지식을 이용하여 사고에 대한 과실이 100% 운전자에게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인정하도록 유도
    • 면허증?자동차등록증 요구, 과실을 인정하는 확인서 작성 등을 강요하면 단호하게 거부
  7. 자동차 수리 시 정비?점검 견적서 및 정비?점검 내역서 확인
    • 수리 전?후에 정비 견적서와 정비 내역서를 반드시 발급받아 수리 내역 및 비용의 적정성을 확인하여 과도한 비용 청구를 방지
      [참고] 자동차관리법상 정비업체는 정비의뢰자에게 정비 전에 견적서를 교부하고 정비 후에 내역서를 교부하도록 되어 있음
  8. 병원은 보험회사 지정 병원이나 제3의 병원을 이용
    • 사기꾼들은 주로 사전에 공모되었거나 진단서 발급이 쉬운 병원을 이용하여 치료비를 과장하므로 이를 사전에 방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