횡단보도 사고를 위장하는 보험사기 사례 및 대응 요령
출처: 인슈넷
횡단보도나 골목길에서 차량에 고의로 부딪히거나 뒷바퀴에 살짝 발등을 밀어 넣은 후 운전자 과실로 인한 횡단보도 사고로 위장하여 보험금을 편취하는 유형 |
1. 보험사기사례 |
[사례1] 2005년 7월 혐의자 오○○(53세)은 서울시 강동구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서행하던 고○○(40세)의 차량에 고의로 부딪친 후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을 주장하며 합의금과 보험금을 편취하는 등 총 8회에 걸쳐 횡단보도에서 보행인으로 가장한 사고 유발 후 보험금을 편취함. [사례2] 2007년 2월 혐의자 김○○은 부산시 진구 ○○아파트 부근 도로상에서 주차 중이던 피해자 박○○의 차량의 바퀴에 고의로 발등을 넣고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을 주장하며 병원에 입원 후 합의금과 보험금을 편취함. |
2. 사기자의특징 및 행동방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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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피해자의대응 요령 |
[자료출처] 금융감독원, 보도자료 "자동차 사고 시보험사기 방지 요령"(2007.12.14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