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자가진단
출처: 인슈넷
아래 항목 중에 많이 해당할수록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하고,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. 특히 1~5항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주요 증상으로 가중해서 고려해야 한다.
- 밥맛은 무지하게 좋은데 살이 빠진다.(최근 몇 달 사이에 5kg이상 빠졌다)
- 쉬고 있는데도 맥박이 분당 90회 이상이다.
- 남들보다 더위를 너무 못 참고 땀이 많이 난다.
- 최근에 손이 떨린다.
- 마비 증세가 와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 있었던 적이 있다. 그때 정신은 멀쩡했다.
- 생리가 불규칙해졌다.
- 임신도 아닌데 생리가 없다.
- 최근에 설사가 자주 난다.
- 예전에 한 달 이상 갑상선 약을 먹은 적이 있다.
- 목이 전체적으로 붓고 아프다.
- 가족 중에 갑상선 기능 이상 환자가 있다.
- 가슴이 두근거린다.
- 손의 관절만 많이 부어 있다.
- 최근에 피부가 촉촉하고 고와졌는데 가렵다.
- 최근에 눈이 튀어나왔다.
-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파마가 잘 풀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