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임신 후 마지막 2주 동안은 심하게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을 피한다.
- 양수막이 파열되면 즉시 전문의를 찾는다.
- 양수막 파열 후에는 성교를 하지 않는다.
- 분만 후 첫 1주일동안 자주 회음 부위(질과 항문 사이)를 씻어준다.
- 패드 착용을 올바르게 한다. 착용시와 뺄 때는 앞에서 뒤로 한다. 착용 전,후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.
- 좌욕을 자주 해 준다.(하루 3 회) 좌욕은 깨끗한 대야에 따뜻한 물을 2/3 정도 담고 식초를 2~3숟가락 넣어 15분 정도 담근다. 또는 물을 끓였다가 약간 식혀서 15 ~20분 정도 회음절개 부위를 담근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