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성 신장염의 식이요법
출처: 인슈넷
- 식이요법의 원칙
안정과 식이요법이 신장염 치료의 주체가 된다. 치료의 원칙은, 특히 초기에 안정을 취하고 보온을 하는 것이다. 누워 있으면 신장의 혈액량이 많아지므로 혈액이 충분히 흐름으로써 신장의 기능을 빨리 회복시킬 수 있다. 부종이 있을 때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며 혈압이 높거나 신장기능이 나쁜 동안에는 안정하고 누워 있어야 한다. 급성기에는 신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비교적 자극이 적은 우유, 닭고기 이외의 동물성 단백질은 피한다. - 단백질의 섭취를 제한
증상이 심한 초기에는 1~2주일간 25~30g, 전신 상태가 가벼워지면 2~4주일간 40~50g, 신기능의 회복에 따라 60g, 회복되면 몇 개월간 70g으로 제한하고 부종이 사라지고, 소변의 상태가 좋아짐에 따라 단백질량도 늘려간다. - 감염식을 하여 염분 섭취를 제한
중증일 때는 무염식을 한다. 부종이나 고혈압이 악화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, 염분은 1일 1g으로 제한한다. 부종, 고혈압이 내려가면 3~5g, 증상이 사라지면 7~8g으로 늘려간다. 보통 정상인의 2/3 가량을 유지한다. 회복기에 접어들면, 염분을 제한하면서 보통식을 한다. - 열량과 수분
열량은 1,800~2,000Kcal를 섭취한다. 칼로리는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탄수화물, 지방으로 충분히 보충한다. 자극성이 강한 향신료는 사용을 금한다. 수분은 부종, 핍뇨가 있는 경우에는 전날 소변량 + 500ml 정도를 마신다. 불필요하게 즙이나, 차 등을 마시지 않도록 한다. 증상이 사라지면 수분의 양을 차차 늘려간다.